L4/L5 구간 자율주행 풀스택 SW 기반으로 핵심 제품과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프링클라우드 오페라KIT는 다목적 기반 서비스.오토를 구현할 수 있도록 인지, 판단 및 제어와 같은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라이다, 카메라, GNSS 센서와 임베디드 제어기가 제공되는 전기차 기반 Drive by Wire 하드웨어 플랫폼입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오페라KIT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서비스 목적에 맞게 모빌리티 이동체를 제작하고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구분 | 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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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2,510mm |
전폭 | 1,700mm |
차체 중량 | 450kg |
최대 하중 | 500kg |
프레임 재료 | 고강도 스틸(Steel) |
운행속도 | 20Km/h (최대40Km/h, sw조정) |
최대 운행거리 | 70km(완충시) |
배터리 | 11kW(완속충전) |
구동방식 | 2WD/4WD, 인휠 허브모터 |
제동방식 | 4륜 디스크 유압 브레이크 |
오페라KIT 기반 PBV 모빌리티 차량으로 500Kg 미만의 소형 물건을 이동 시킬 수 있으며 카메라, 라이다 및 GPS 센서를 사용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적용하여 실내외에서 배송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분 | 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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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3,380mm |
전폭 | 1,700mm |
차체 중량 | 550kg |
최대 하중 | 500kg |
운행속도 | 20Km/h (최대40Km/h, sw조정) |
최대 운행거리 | 70km(완충시) |
배터리 | 11kW(완속충전) |
구동방식 | 2WD/4WD, 인휠 허브모터 |
제동방식 | 4륜 디스크 유압 브레이크 |
MPV차량인 스타리아 차량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하여 자율주행 배송 플랫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가 가능한 차량을 제공합니다.
· 차체 크기 : 4,755 x 2,100 x 2,640
· 탑승객 : 최대 15명(좌석 11명, 입석 4명)
· 최고속도 : 25Km/h
· 연속운행시간 : 9시간
· 배터리 용량 : 43kWh
· 차체 크기 : 4,050 x 1,892 x 2,871
· 탑승객 : 최대 15명(좌석 8명, 입석 7명)
· 최고속도 : 20Km/h
· 연속운행시간 : 10시간
· 배터리 용량 : 30.72kWh
· 차체 크기 : 4,130 x 2,000 x 2,600
· 탑승객 : 최대 8명
· 최고속도 : 20Km/h
· 연속운행시간 : 4시간/8시간
· 배터리 용량 : 16kWh/42kWh
· 차체 크기 : 4,430 x 1,925 x 2,750
· 탑승객 : 최대 8명
· 최고속도 : 20Km/h
· 연속운행시간 : 8시간
· 배터리 용량 : 42kWh
오픈소스 기반의 모든 모빌리티 인지와 제어를 통합으로 수행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여
가장 빠르고,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
오페라는 Level 3 이상의 자율주행 시스템 구현이 가능한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모빌리티 풀스택으로
차량의 외부환경 인지시스템과 판단 및 제어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자율주행 모빌리티에 적용될 수 있도록 유연한 구조로 다양한 모빌리티를 이용하여 다양한 구간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이다 포인트 클라우드 기반으로 눈, 빗방울 등 노이즈를 제거하고
주변 객체에 대한 분류 및 거리 인식 (차량, 사람, 오토바이)
카메라 영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차선, 신호등 및 주행경로
상의 객체 인식 (차량, 사람, 오토바이, 장애물) 오페라 측위
자율주행 시스템은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도로에서 주행이 되어야 합니다. 자율주행 차량의 실도로 테스트만으로는
주행환경 및 돌발 상황에 대하여 충분한 검증이 불가능합니다. 오페라SIM은 실 도로 테스트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들에 대하여 시뮬레이션 가상환경에서 반복적인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가상검증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오페라SIM은 복잡한 도심 주행 조건을 가상 환경에서 다양하게 변경하면서
자율주행시스템이 개발자의 의도대로 동작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타시오는 도로, 하늘 및 바다의 움직이는 모든 모빌리티를 통합하여 모니터링 하는 통합 플랫폼 입니다.
자율주행 셔틀 호출부터 모빌리티의 효율적관리, 수요응답형 서비스 및 무인 배송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 배송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성하고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 시키고 있습니다.
통합 관제는 차량에 대한 실시간 관제 용도로 사용된다. 관제실에서 통합 관제를 통해 실시간 차량의 상태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탑승자 호출앱은 탑승자들에 대해 자율주행차량 탑승을 보조하고, 결제를 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된다. 정해진 시간에 탑승을 할 수 있는 온 스케줄을 지원한다.
키오스크는 정류장의 역할과 차량에 대한 위치 확인 및 도착 시간 확인 용도로 사용된다. 크게는 매립형, 이동형으로 구성되어있고 지역마다 다르게 설치되어있다.
자율주행 시스템의 학습 및 시뮬레이션 검증에 중요하게 사용되는 센서 및 주행데이터는 시간당 5TB 이상 생성됩니다,
자율주행 운행 또는 시험 상황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취득하여 실시간으로 전송하거나 저장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스프링클라우드 스마트데이터시스템은 이벤트 트리거 방식으로 가장 관련성이 높은 필요한 데이터만을 조건에 따라 취득하여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게 하고 최소의 저장공간에 학습데이터를 손쉽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TRIGGER STRATEGY)
(DATA COLLECTION)
(DATA PROCESSING)
(DATA TRIAGE)
국내외 모빌리티 다양한 기업, 서비스 사업자에게 자율주행을 위한 Total Tool Kit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사가 Service기반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하도록 생태계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